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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 모두가 행복한 곳, 발명체험교육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홍보자료

[보도자료]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개관 2개월! 관람객 20,000명 넘어서

  • 작성일2022.06.07
  • 작성자시스템관리자
  • 조회수632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개관 2개월! 관람객 20,000명 넘어서

- 발명둥지와 황리단길의 시너지 효과 나타나-

■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관장 이계숙)은 역사의 도시 경주에 위치한
   ‘대한민국 제1호, 체험 중심의 발명교육관’으로 개관(3월 15일) 두 달 만에
   관람객 20,000명을 넘어서며 발명문화 확산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 개관 이후 전국에 방영되는 TV 방송 및 지역 라디오 방송의 섭외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에 따라 현재까지 다양한 지역의 관람객 20,000여 명이
    다녀갔고, 60여 개 단체가 연수 장소로 이용하면서 1,700여 명이 발명체험교육관의
    콘텐츠를 이용하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발명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우수 전시체험물을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전국의 과학 관련 15개 단체에서 150여 명이 견학하였다.

■ 더불어 개관 한 달 뒤 시작된 학교 및 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도 빠른 성장세에 한몫하였다.
    경주 관내 초ㆍ중학생 대상의 체험형 창의발명교육과 도내 전교생 100명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발명 투어 프로그램, 도내 초ㆍ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선발과정을 거쳤던 발명 지식 전문과정이
    운영되면서 도내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발명체험교육관을 알리게 되었고 생생한 체험 소감이 전해지면서
    관람객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 또한 발명체험교육관을 찾는 전국 각지의 가족 단위 예약자들에게 방문 이유를 인터뷰한 결과
    거주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발명 특화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접한 경주 황리단길까지 투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것은 발명문화를 주도하는 발명체험교육관과 경주의 관광문화를 주도하는
    황리단길의 시너지 효과라고 볼 수 있겠다.

■ 발명체험교육관 이계숙 관장은‘발명 교육의 NO.1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발명체험교육관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해 주기 바란다.’며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였다.

■ 지금까지의 괄목할 만한 성과에 이어‘대한민국 1호’라는 자부심과 함께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발명체험교육관의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