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말]


현 정부의 학교 교육 정상화 추진 국정과제의 하나로 중학생들에게 입시 위주의 학습이 아닌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과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하여 자유학기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지유학기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 교육의 실현”을 위해 2015년 전체 중학교의 70%까지 확대되고, 2016년에는 전국의 중학교로 전면 확대 시행된다. 

특허청에서는 2016년 전국적인 자유학기제 시행에 앞서 정부가 추진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우리나라의 산업재산권을 지키고 총괄하는 기관인 특허청 고유의 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예술 및 체육 분야로 진출할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고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지식재산권의 이해를 돕고자 발명 및 특허를 이해시키기 위해 예술·체육 분야 창의·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전 국민의 창의적 사고 및 발명의 가치 증진을 위하여 특허청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발명진흥회에서는 자유학기제 동안에 우리나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창의성 신장 및 발명 마인드 확산을 위하여 교육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명교육 교재 집필을 총괄하고 교재 제작을 연구하고 있다. 발명진흥회는 우리나라 예술 및 체육 분야로 진출할 중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린 진로 분야에서 지식재산 가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자유학기제용 교재 제작을 추진하였다. 


집필진은 교재의 수준과 내용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조정하기 위하여  과학 및 발명 교육을 담당하는 현직 교수와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랫동안 발명 진흥을 위해 노하우를 쌓은 발명진흥회 소속의 연구원들이 참여하였다. 집필진은 음악, 미술, 체육 분야로 진출할 학생들이 예술 및 체육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각각의 진로에서 지식재산권의 이해 및 확보와 창의성의 발휘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교재가 학생들이 선택할 예술 및 체육 분야 직업군에서도 지식재산권의 가치와 창의성의 발휘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2015년

개발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