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Z’란 러시아어인 ‘Teoriya Resheniya Izobreatatelskikh Zadatch’의 줄임말로 창의적으로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상기법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Theory of solving inventive
problems’ 혹은 ‘Theory of inventive problems solving(TIPS)’으로 풀이합니다. 이는 러시아의 겐리히 알
츠슐러(Genrich Altshuller)에 의해 제창된 발명문제 혹은 창의문제의 해결을 위한 체계적 방법론입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중 트리즈(TRIZ)는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굳혀가며 여러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는데 이는 40가지의 발명원리, 과학적 효과, 표준해결책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
기 때문입니다. 현재 창의적 과학·기술·콘텐츠 등 지식재산 집약 산업이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부
각하는 가운데, 트리즈를 초·중·고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체에서 활용하는 등 실제 활용 면에서는 한국
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발명영재교육연구원이 트리즈(TRIZ) 발상 기법을 이용하여 개발한 ‘통통박사의 재미있는 발명이야기’
는 발명영재학급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나 유튜브 같은 동영상 유통 매체를 통해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
다. 수업에서 발명 기법을 소개 시 발명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ip-edu.net)의 ‘발명교육자료’ 메뉴
에서 교재의 PDF 파일과 동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총 20편의 미디어 콘텐츠는 학생들에게 친
근감을 주기 위해 ‘통통박사’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발명과 혁신을 위해 구조적으로 접근하는 트리즈(TRIZ) 기법의 40가지 발명원리 중에서 보
다 생활에 쉽게 적용하고 공감되는 18가지 발명 원리를 통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생활 속의 문제와 모순을 해결하는 2차시의 내용을 추가하여 총 20차시로 구성되었으며 각 차시마
다 하나의 발명 원리를 알아봅니다. 이 원리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찾고, 문제 상황을
정의한 후 이와 관련된 특허 정보를 조사하며 문제를 해결하여 아이디어 평가를 한 후 학습한 내용을 실
생활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의 지침에 따라 교사의 트리즈 기법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크고 작은 다양한 발명을 시도할 수 있으며, 나아가 그러한 결과가
특허 등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랍니다.